미리 알았다면 정신건강에 좋았을까?

미리 알았다면 정신건강 스트레스에
좋았을지도 모르는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업무스트레스보다 사람과의 관계속 스트레스가 더힘들고
쌓이게 됩니다.
정말 해로운 정신건강에 안좋은 습관들을 만들게 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먹게되고
 
짜증나고 하니까 실내에서 그냥 침대에 누워있거나 무기력하게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습관들이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한다고 합니다.

그때 그때  스트레스를 받는경우
메모해두고 하나씩 하나씩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규칙이 있는데
첫번째로 긍정적으로 세상을봅니다.
두번째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세번째는 반가운마음이 담긴 인사를 합니다.
네번째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는 항상 칭찬해줍니다.
여섯번째는 약속시간을 여유있게 가서 준비합니다.
일곱번째는 일부러라도 웃는 얼굴을 합니다.
여덜번째는 때로는 손해를 볼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홉번째는 일주일에 2가지이상 일과
전혀 상관없는 약속 만들기입니다.

열번째는 50분에 한번씩 2분정도 먼곳을 바라보며 타임아웃 시간을 가집니다

모두가 알면서도 정말 지키기 어려운 습관들이죠.
그러나 조금씩조금씩 좋은습관으로
바꾸다보면 삶의 활력도 얻게되고
자긍심이 생길듯합니다.

바로 나부터라도 실천에 옮겨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힘이되는 짧은 글귀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사람이
있는 가하며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미스터애버릿의 비밀중 애런코헨의 글

아주작고 나쁜습관 하나씩 지워내다보면
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해지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모두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