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때가 아니다 싶었지만
이친구들이 반년 전에 해체 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이렇게 무대를 꽉 채울수 있는 남자 그룹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말이야.
마지막 이노래에서 그들의 인기 그리고 슬픔을 같이 느끼는거 같아 새롭다.
안타까운 그들의 마무리가 아쉽다.
솔로로 각자 활동 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함께 일때가 더 빛나보였는데..
그래도 그들의 행운을 빌어본다.
아직 때가 아니다 싶었지..
다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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